(대수맥) 열수를 찾아라_8편_열수가 대동강이라는 주장은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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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3:27
(대수맥) 열수를 찾아라_8편_열수가 대동강이라는 주장은 코메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48   추천 : 0  
   http://www.coo21.rgro.net/bbs/zboard.php?id=data_art&page=1&sn1=&divpa…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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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추가]

[조선의 소리 값은 조와 산인데 강의 이름으로 인하여 이름을 얻었다]. 
혹은 선은 밝음인데 땅이 동방에 있어 아침의 광명을 상징하므로 조선이라 하였다. 
朝鮮音潮汕 因水名爲名 又云 鮮 明也 地吊表日光明 故曰朝鮮 <안정복 동사강목東史綱目 잡기雜記 조선명칭고朝鮮名稱考의 국조보감國朝寶鑑 인용>
조선음조산 인수명위명 우운 선 명야 지적표일광명 고왈조선

연의 동쪽에 조선과 요동이 있다
[색은 조선의 소리 값은 조수와 산수의 두 강물 이름에 따랐다] 
燕東有朝鮮遼東 [색은] 朝鮮音潮汕二水名 <사기소진열전史記蘇秦列傳 색은索隱>
연동유조선요동 [색은] 조선음조산이수명


1) 기록 내용으로 보아서 조선朝鮮의 [선鮮]과 산수汕水의 [산汕]이 분명하게 대응하고 있다.

2) 특기할만한 점은 조선朝鮮의 명칭을 이루는 강수江水의 하나로 다른 기록과는 달리 [조수潮水]를 언급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에도 조하潮河는 백하白河와 합쳐져 하류下流에서는 [조백하潮白河]를 이루고 있다.

3) 앞선 다른 글에서 필자筆者가 주장했던
[백하白河-우리 민족 고유의 강물 이름인 비류수沸流水]라는 추정을 모두 고려해 볼 까닭이 있는 대목이다. 
[단군조선계] 부족들의 정착지대가 조백하潮白河 지역 남쪽까지 널리 퍼져 있었음을
지명고地名考로서 새삼스럽게 확인하게 되는 근거 자료이며 그 때문에 조선朝鮮 지역이라는 이름을 각종 기록상에 각인시켰음이 입증된다.


※ 주목할 부분은 상기上記의 인용 기록에서 명확하게 [조수潮水와 산수汕水에서 조선朝鮮의 이름을 얻었다]라고 하여
반드시 두 강이 합수合水해야 한다는 [필요충분조건]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한 해석을 감안할 때 고래古來로부터 [단군조선계] 세력들이 두 강江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 넓게 정착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선朝鮮이란 명칭이 생겼음을 반증해주는 귀중한 내용이다.


【결론結論을 겸하여】


한 마디로 단정을 짓자면 이 같은 [단군조선계] 정착지대를 흐르는 중심 강물로서 [열수列水]는 곧 [난하灤河]였으며
이를 한족漢族들은 고대古代에 [유수濡水]라 칭稱했고

또한 [습여수濕餘水-습수濕水]와 [용선수龍鮮水-선수鮮水-산수汕水] 그리고 [무열수武列水-열수列水]가 정확하게 세 강줄기로서 합쳐진다는 사실이 기록 검증을 통하여 모두 확인되었다.


[마지막 TIP 하나 더 - 정말 웃기는 코메디 한편]

[민족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열수列水의 증거는 명백하다. 
먼저 [사기史記 조선열전朝鮮列傳]에 주석註釋을 단
장안張晏의『열수列水는 습수濕水*산수汕水*열수洌水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기록에 주목한다.

그리고는 필자筆者가 상기上記에 설명한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헌 기록을 대조하고 비교 검토한 다음
관련 사료들까지 명확하게 인용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우적도]에 습수濕水가 명시된 사실을
문헌적 검증에 대한 재확인 자료로서 활용하여 열수列水임을 밝힌다.

이어서 역시 필자筆者가 언급한 대로 이 강줄기에 흘러드는 지류支流에 관한 사서史書의 기술들을 바탕으로
[용선수龍鮮水-산수汕水]와 [무열수武列水-열수列水]를 면밀한 기록 분석을 통하여
하나하나 입증하는 전형적인 사료검증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 분석결과는
세 강江이 합해서 열수列水가 되었다는 장안張晏의 기록에도 정확하게 일치된다. 
지류支流의 이름에 불과하였던 습수濕水 하나를 발판으로 그동안 파묻혀 있던 열수列水의 진정한 실체가 강한 생명력을 얻는 순간이다. 
정작 우기는 사람은 따로 있는 듯 하다.

반면에 [유사식민사학자]들은 열수列水를 어디서 찾을까? 
그냥 자신들이 하느님 말씀처럼 신봉하는『고조선은 한반도에 처박혀있었다』는 믿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열심히 우리나라에서 열수列水를 찾았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한족漢族들의 사서史書에서 까지 온전하게 살아있는 문헌 기록조차 깡그리 무시하면서 기어이 하나 찾아낸 강수江水가 대동강大同江이다. 
그러자 이게 웬 떡이냐?  싶었는지 괴이한 망상이 날개를 펼치기 시작 한다.

여타 문헌 기록에 대한 면밀한 분석 과정도 생략한 채 그냥 죽어도 대동강大同江이 열수列水이므로
버젓하게 습수濕水가 표시되어 있는 [지리도]조차 아니라고 우긴다. 
정말 그럴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그런 것 따위는 아예 없다. 
자신들이 내려놓은 결론인『고조선은 한반도에 있었다』는 주장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아니라고 할 뿐이다. 

과연 그럴까? 
그럼 이들이 주장하는 열수列水의 증거를 보자. 
겨우 댄다는 이유가 다음의 두 가지 뿐이다.

❶ 대동강大同江이라는 이름의 대동大同이라는 말 자체가 이렇게 많은 강들이 합류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걸 열수列水라는 명칭과 대응시키려 했을까?).

❷ 고려高麗 문인文人 <최자>를 끌어대어『洌水所匯名爲大同 렬수소회명위대동 열수는 물이 돌고 돌므로 대동이라 이름하였다』라 인용하면서
「저기서 열수列水는 사기집해史記集解에 나오는 열수列水일 수도 있고 여러 강물이라는 뜻일 수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은 사기집해史記集解의 열수列水 자체가 여러 강물이 모였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도 있겠다」는
한편의 희극 같은 드라마를 만든다.

초등학생조차 웃다가 배꼽을 빠뜨리고 갈만큼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 
과연 이런 행태가 진정한 역사학도로서의 자세이며 정직한 역사연구 태도일까?   
더욱 가관인 것은 이에 발맞추어 손뼉을 치는 [앵무새 추종자]들의 골 때리는 파닥거림이다.

아무튼 이들은 대동강大同江의 본류本流에 합류合流하는 강江들을 동네 개천까지 끌어다 주워섬긴다
(금성강*내창강*애창강*맹산강*마탄강*시량강*정천*금천강*신천). 
그것도 모자라 이 북쪽 강에 합류하는 비류강의 지류支流도 다 쓸어 담는다(평원천*기창후천).

어디 그 뿐이랴! 
이번에는 남강의 지류도 살아남지 못한다(두무강*곡산천*남강*약수천*송강천*봉명천*용천*율리천*상원강). 
결국 나머지 다른 물길도 이들의 손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보통강*순화강*곤양강*매상천*황주강*청천). 

여기에 약방의 감초격인 재령강의 지류支流라고 어찌 빠질 수 있겠는가(문암천*염탄강*서강*은파천*서흥강). 
허나 결국 이런 샛강들이 넘겨줄 수 있는 이름이라야 [대동강大同江]이라는 어원語原 뿐이다. 
영문도 모른 채 애꿎게 끌려 나온 개천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리고 나서 이 샛강들을 대동강大同江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코메디이다. 

자랑스럽게
[습수濕水*산수汕水*열수列水는 남강*비룡강*대동강일 수도 있고 보통강*남강*대동강일 수도 있고 남강*재령강*대동강일 수도 있다]
는 어이없는 바보놀음을 하고 있다. 

물론 그렇게 인정할 근거? 
그런 것 따위는 이미 내팽개친 지 오래이다. 
그나마 [민족사학진영]에서는 지리도地理圖에 명시된 [습수濕水]를 밝혀 내여 기록 분석의 입증자료로 보충하고 있지만

[유사식민사학계]는 이와 비슷한 강수江水의 명칭조차 대동강大同江 유역은 그만두고라도 한반도 안에서도 전혀 찾아내지도 못하고 있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는 실마리를 처음부터 스스로 만든 탓이니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하랴!

그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 [유사식민사학자]들이 지명地名을 찾는 엉터리 같은 수작을 눈뜨고 보자니...
정말로 강물과 실개천도 구분 못하는 [왜곡사관歪曲史觀]의 전형典型인 [궤변망상사학]이 따로 없다!

(완)


최고관리자 15-12-16 13:33
 
아~ 앵무새요
유사역사학 마크를 달고 조직적으로 자국 역사를 말살하는 주범
http://orumi.egloos.com/
http://news.nate.com/view/20080901n22320
이곳을 대수맥님이 응징한 것입니다.
^.*
최고관리자 15-12-16 13:40
 
제발 공부들좀 해라...
박사 교수라고 독사머리처럼 머리 꼿꼿이 세우고 식민사학 달달 외우지 말고
시간있을때 원문들을 좀 봐라...
정말 무식한 넘들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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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744